<p></p><br /><br />안규백 국방장관의 방위병 시절 탈영 의혹이 다시 불거졌습니다. <br><br>방위병 시절 복무기간이 보통의 14개월보다 8개월 긴 22개월로 기록됐는데 이게 탈영해 30일 구금됐던 거 아니냐 그러니 청문회에서 거짓말을 했다, 한 시민단체로부터 고발당한 겁니다. <br><br>안 장관을 향해 야당은 병적 기록을 공개하라면서 안 장관 탈영을 알고도 임명했다면 이재명 대통령 책임이다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. <br><br>[김재원 / 국민의힘 최고위원]<br>"탈영병 의혹을 받는 안규백 장관이 계속 국방부 장관을 하느니, 차라리 미국의 교포 가수 유승준을 데려와 국방부 장관 시키십시오. 그게 아마 젊은 장병들한테는 그나마 군가라도 제대로 가르칠 겁니다."<br><br>[우재준 /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]<br>"안규백 장관, 최초의 방위병 출신의 국방부 장관입니다.이병으로 소집해제를 했습니다. 국방부 장관이 군무 이탈 탈영병이라면 그게 군이 지휘가 되겠습니까? 해명 못 하면 장관 그만둬야 합니다."<br><br>국방부는 이미 지난 청문회 때 다 소명이 됐다고 탈영 외흑을 재차 부인했습니다.<br><br>[정빛나 / 국방부 대변인]<br>"국방부 장관은 그 제기된 의혹과 관련해서 1년 전 인사 청문회 때와 같이 정상적으로 복무을 완료했다는 입장입니다. (1년 전)인사청문회 속기록 자료를 보시면 충분히 소명이 됐다고 이해하고 있습니다."<br><br>다만 안 장관이 병적기록 정정을 요청했는지, 병적자료에 '구금' 표현이 있는지 등에 대해선 "개인정보에 관해서는 알지 못한다" 즉답을 피했는데요.<br><br>지난달 제기된 안 장관에 대한 국회 탄핵 청원은 30만을 넘어섰습니다.
